about
  • 🌺 장상 🎗​
  • 💫 goodreads
  • 🪆 letterboxd
  • 🦆 twitter
  • 🍕 since 2010. 03. 29​
  • I saw myself sitting in the crotch of this fig tree, starving to death, just because I couldn't make up my mind which of the figs I would choose.








    현타계의 끝판왕... 재수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졸업이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주구장창 이 음악만 들으면서 공부했다.

    지금까지도 졸업만큼 현타를 잘 표현한 영화는 없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라이드랑 머드허니 처음 알게 된 밴드인데 곡이 다 좋아서 열심히 듣기 시작했다.




    이 앨범이랑 소닉 유스의 Washing Machine 앨범 디자인을 비기너스와 20세기 여인들의 감독인 마이크 밀스가 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마이크 밀스... 에쓰떼릭의 천재인듯...?



    로파이 밴드 중 가장 즐겨듣고 있는 밴드. 이름이 예쁘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강후의 음악...  (0) 2019.03.11
    2019. 02. 26 음악  (0) 2019.02.26
    연휴에 들은 음악  (0) 2019.02.10
    2019. 01. 25  (0) 2019.01.24
    요즘 듣는 음악  (0) 2019.01.16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