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린치

 

 

 

 

트윈픽스 시즌 3 정주행 시작하면서 데이비드 린치 영화들도 다시 보고 있다.

이 영상은 굉장히 흥미롭고 초중반에는 그저 웃기기만 하다가 후반부에서는 꽤나 심오해진다.

 

 

 

 

 

 

 

이건 이 감독이 이렇게 해맑게 웃는 걸 처음 봐서 광기 그 자체와도 같은 영상이라 느껴졌음

볼수록 린치는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을, 매카트니는 체육 선생님을 조금씩 닮은 것처럼 보인다.

 

 

 

 

 

 

이런 장면들을 머릿속에서 구상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현대미술관에서나 볼법한 영상을 tv드라마로 냈다는 것도 굉장히 신기해... 이런 장면이 시즌 3 8화에서 거의 30분 넘게 나왔는데, 이 화를 만든 것만으로도 린치가 큐브릭 이긴 것 같음..

 

 

 

 

이것도... 별것아닌데... 굉장히 중독성이 강한 영상...

David Lynch Theater라는 유튜브 채널도 있는데 여긴 린치가 직접 만든 것들 이것저것 보여주고 오늘의 날씨 얘기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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