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독서, 영화, 음악
다섯 번째 바퀴 / INTJ
롱타임노씨

8~12월에 들은 것들 중 극히 일부만 추려서...

하이고 무슨 글을 쓸 힘이 없다

간만에 영화 봐야지→왓챠 뒤져보다 그냥 폰 끄고 잠

간만에 게임 해야지→스팀 라이브러리 뒤져보다 그냥 컴 끄고 잠

이 패턴이라....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문제집 뒤적이다 정신 나가리 됨 이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이거 한창 들을 무렵에

어머니가 뉴스레터에 뭔가 쓰고 싶으셨던 건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가 뭐야?"라고 물으셨고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쇡스 머니 휠링스 다이 밖에 없었지만

그걸 차마 말할 용기가 없어서.... 곧장 다른 곡명을 떠올리지 못하고 어버버 했다

 

 

 

 

 

 

 

레드제플린 졸라 사랑함... (사랑한다 / 너무 사랑한다 / 정말 사랑한다로는 표현이 되질 않는다 그냥 '졸라' 라는 비속어를 써야만 이 감정이 전해짐) 수많은 띵반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IV랑 코다를 가장 좋아한다. 공부하면서 들으면 스트레스가 싸악 날아감

 

 

 

 

 

 

이 노래 좋아했는데 음악 기록 한동안 하질 않고 살았더니 라펨에 좋아요만 눌러놓곤 그대로 잊고 살았다

식물펑크도 들어주십시오..

 

 

 

 

 

 

티나셰 신보도 좋았음..

올림픽 끝나갈 무렵에 물릴 때까지 들었던 것 같다

 

 

 

 

 

 

 

이분 노래도 좋아함

듣고 있으면 거인이 되는 기분임

 

 

 

 

 

 

 

이노래 처음 나왔을 때 스포티파이에 뜨는 숭한 뮤비 화면 보고 눈을 의심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숭해서 뮤비는 링크로 못 걸겠다... 암튼 너무 숭해서 그렇지 노래 꽤 좋았음

 

 

 

 

 

 

 

 

 

 

 

 

 

 

이것도 스포티파이 신곡 레이더에 떴을 때

예???? 여기서 야화첩이요????? 싶어서 놀랐음

개쎈 광공들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낙랑공주 최후 맞는 마초캐가 좋지 광공은 무섭고 불쾌하기만 함..) 야화첩은 본적 없는데

가끔 외국인들도 보고 있다는 얘길 간간이 들으면 신기하다

그리고 이노래 짱 좋음

나도 누가 이거 먼저 들려주고 야화첩 보여줬으면 영업 당했을거임..

 

 

 

 

 

 

 

올해 음악 연말정산 하면 무적권 이노래 top10 안에 넣을거다

섬으로 앨범도 좋아했는데 섬에서는... 훨씬 더 좋았음

 

 

 

 

 

 

 

 

이거 팔다리 쭉 뻗고 듣고 있으면 문득 나 자신이 굉장히 힙한 여자 같다는 생각이 듦(실패한 드립의 현장같다 아무래도...)

그치만 현실은

그냥 방에 짜부라져서 풀어봤자 틀릴 문제를 붙들고 앉아있는 여성이죠

 

 

 

 

 

 

 

 

 

최근에 엔시티 노래 엄청 자주 듣고 있다

특히 멬어위시... 중독성 굉장함 하루에 몇번씩 듣고 있음

케이팝 잘 안 듣는 편이라 예전에도 레드벨벳 아이스크림 케잌 듣는 거 보고 내 친구가

헐미친ㅋㅋㅋㅋㅋ장상이가 레드벨벳듣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는데

지금 멬어위시 악개 되어있는거 보면 애들 또 똑같은 반응 보이지 않을까 싶음...

 

 

 

 

 

 

 

태민 솔로곡들도 많이 들었음..

샤이니 노래도 좋은 게 많았는데

그시절 케이팝은.... 좋았다..

 

 

 

 

 

 

 

2015년 8월경에는 문학소년을 자주 들었고

나는 그 곡이 그냥 싱글로 발매된 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보니 다른 곡들과 함께 정규 앨범으로 나왔더라..... 그리고 올해는 고고학자를 여러번 들었다.

앨범 아트웍도 예쁘고 노래도... 연말 보내면서 듣기 좋음

 

 

 

 

 

 

이노래 좋아함

국힙도 딱 이무렵 정도에서 끝났어야 한다... 지금은 그냥 인터넷 많이 하는 애들이 당당하게 쑈를 하고 부끄러움은 내 몫이 되고 마는 판이 되고 말았음

낢이 사는 이야기에서

지인분이 여기 나오는 '드렁큰 타이거'라는 가사를 '정신차려'로 들었다는 에피소드를 본 적이 있는데

그거 기억난 뒤로는 나도 자꾸만 그 가사가 정신차려로 들림..

 

 

 

 

 

 

 

라나델레이 이젠 식상해짐..

솔직히 늙은밷가이에게 푹빠진 젊은섹시걸 컨셉.... 이젠 구리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고

저는 더이상 위아본투다이 디스이즈왓멬어스걸 이 jiral 하는 중딩이 아니기에...

그러나 이 노래는 아돈워나리브------!!!! 라고 부르짖는 라나의 목소리가 좋았기에 유일하게 듣고 있다..

 

 

 

 

 

 

 

 

스톤로지스 이언브라운이었나

이사람 백신음모론자 되었더라...

아이돌도 롹밴드도 그냥 가성비 덕질로 올팬 하면서 음악이나 즐겨주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매그놀리아에서 이 노래 좋았다

처음 들었을 때는 피오나 애플이 부른건가 싶었는데(PTA가 피오나 애플이랑 사귄적도 있었고 작업 같이 한 적도 있으니깐) 아니었음

 

매그놀리아는 역시 pta 답게 지친남자이야기였지만

잘만든 영화였다... 작중 톰크루즈 뭔가 설거지론을 신봉하는 핫가이 느낌이라 확 인중 꼬집어주고 싶게 연기 잘했고 퀴즈쇼 장면은 진짜 긴장감 넘치게 연출 잘해서 내가 다 화장실 가고 싶어질 정도였음.

개봉 예정인 리커리스 피자도 매우 기대하고 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아들이랑 하임 멤버 나온다던데

 

 

 

 

 

 

 

얘네 노래도 정말 사랑함

공부하다 빡돌았을 때 들으면 좋음

문제 틀리고 난 다음에 해설 봐도 잘 안 풀리는 타이밍에서 

훡 유 아 원 두 왓츄 텔미! 가 나오면 같이 떼창하게 됨

 

 

 

 

 

 

 

데드 캔 댄스를 사랑하게 되었다

이런컨셉 많이 좋아해서.... 듣고 있으면 원시시대로 돌아간 기분이고

공부하면서 세계테마기행을 체험하는 느낌이거든....

국립중앙박물관 가지 않아도 박물관 전시 둘러보는 느낌도 들고...

그러나 분위기가 으시시한 편이라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안 듣는다.

 

 

 

 

 

 

 

이 앨범이 참으로 기깔난데 스포티파이엔 음원이 없어서 그냥 로컬 파일로 받아서 듣고 있다..

듣고 나면 킹덤 오브 헤븐 보거나 크루세이더 킹즈 하고 싶어짐

 

 

 

 

 

 

 

마무리는 또다시 사월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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