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좋아하는 그 껌이 곧 다시 유행하게 될 거예요.



스포티파이로 아무 노래나 돌려 듣다가 취향저격 당했음




가사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던데(아랍어나 히브리어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굉장히 의외였음)
스포티파이에서 이 노래 재생하면 영문 번역된 가사가 함께 뜬다.
가사가 씁쓸... 황량.... 공허... 해서 노동요로 들으면 마음이 착 가라앉은 채로 할일 하게 된다. 쭉 읽어보면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st로다가 희망을 품자는 내용이긴 하던데 곡의 분위기가 전혀 그렇게 느끼질 못하게 만듦....
그리고 딱히 상관관계를 찾진 못하겠다만 엔네아드 새 회차 올라올 무렵마다 이걸 듣고 싶어짐
사막이랑 어울리는 노래라서 그런건가 싶다.





the xx가 영향을 받았다는 밴드
전에도 몇번 들었는데... 요새 다시 빠져서 듣고 있다
스포티파이엔 앨범 하나밖에 없어서 아쉬움.





이거 사람이 떼거지로 많이 있어서 보다보면 좀 겁을 먹게 됨;
아직도 누가 누구고 어디 소속인지를 잘 모르겠다...
고3때 칠감 나왔을 때부터 엔시티 노래는 자주 들었고 요즘 아이돌들 중에서 그나마 잘 아는 그룹이라고 생각하는데(얘네 데뷔했을 때 태어난 애들이 내년에 초등학교를 들어간다고 하니 요즘 아이돌이라 하기도 뭐한 것 같지만;) 체제를 이해하는 데까지는 6년이나 소요됐다...
암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숨이 막히지만 그런 맛에 듣는 음악임...




이것도 어쩌다 발견한 건진 기억나지 않지만 좋아서 계속 듣고 있음




처음 들었을 땐 국악 같다고 생각했는데 몇 번 더 들어보니까 순화된(=덜 오싹한) 데드 캔 댄스 음악 같기도 하고...
유럽 민속악기로 연주하는 거라고 하니 나중의 감상이 아무래도 더 타당하다고 봐야겠다.




들을 때마다 정말 취향이 아니고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씩 생각나면 자꾸 듣게 되는 세인트 빈센트





더티컴퓨터 뮤비 언제 한번 봐야하는데
1시간이 넘지 않는 애매한 러닝타임의 영상을 집중해서 보지 못하는 이상한 사람이라(차라리 3시간짜리 영화를 봤으면 봤지 46분짜리 드라마나 15분짜리 유튜브는 못 보겠음;) 벌써 3, 4년째 봐야지 봐야지 이러고만 있다..





요새 수민 짱팬 됐음
숨도 얼른 음원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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