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ider's stratagem

 

 

 

뭔가 좃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라스푸틴 들으면 좀 진정이 됨

라스푸틴도 결국엔 디졌는데 내가 뭘 어쩌겠어~ 이런 마인드 됨

 

 

 

 

 

플로렌스 이번 앨범은 나쁘진 않은데 심심한 감이 없지 않다... 사실 내가 how big how blue how beautiful을 지독하게 사랑해서 그 이후의 앨범들에 쉬이 만족하지 못하는 것도 있음..

 

 

 

 

 

동양 고주파랑 잠비나이 음악을 요새는 자주 듣고 있다. 런닝머신 뛰면서 듣기에도 괜찮음

 

 

 

 

 

 

최근 읽은 모 소설에서 언급되어 알게 된 노래

살육이 끝없이 벌어지는 이야기라 스키드로우 18 and life 같은 느낌이겠거니~하고 들었는데 예상외의 분위기에 놀랬다.

 

 

 

 

 

슈렉2에도 나오던 걸로만 알다가(그 뭐냐... far far away land였나? 여튼 슈렉이랑 피오나가 왕국 돌아올 때 나왔음) 세인트 빈센트 덕분에 제목을 알게 된 노래

그러고 보면 슈렉에는 아기들은 전혀 알 턱이 없는 유명한 옛날 팝송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톰 웨이츠 노래도 나오고... (이것도 그냥 톰 웨이츠만 주구장창 듣다가 어어 이거 슈렉 술집에서 후크가 부르던 거 아니냐?? 하면서 제목 알게됨)




 

 

 

 

제목에 거미가 들어가서 아라크네를 떠올렸는데 찾아보니 동명의 보르헤스 소설과 베르톨루치의 영화가 있었다.

영화가 왓챠에 있길래 지난 주말에 보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조금만 보다 말았다. 요즘은 영화에 흥미를 많이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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