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악 많이 안 들었는데 공부하기 싫으니까 다시 음악에 정을 붙였다... 중간고사가 다가오니 조이 디비젼에 다시 빠져벌임..... Dead Souls 최고다 들으면 정말 영혼 빨려나가는 기분 Vince Staples에도 요새 팍 꽂혔다 스포티파이에서 요새 추천해준 곡들인데 (기분탓인 것 같지만 스포티파이 요새 유료로 바꾸고 나니까 오히려 음악 추천 자주 안 해줘서 삐짐) 매우 맘에 들었다. 이건 Hunt for the Wilderpeople에 나왔던 음악. 요즘 회정원 공부할 때마다 듣는 곡. 계산기 두드리면서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ㅋㅋㅋㅋㅋㅋㅋ